시애틀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식당, 커피샵 등 식음료를 판매하는 모든 업소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용기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시애틀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식당이나 커피샵 등 업소들을 상대로 실시하는 이같은 조치를 시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늘어나는 쓰레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제품의 토양 오염과 해양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은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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