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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떼 피하려다 추돌사고...운전자 사망

조이시애틀뉴스 | 2018/06/08 08:47

Photo: Wikimedia Commons


워싱턴주 밴쿠버에서 7일 오후 프리웨이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를 지나는 오리떼를 피하려고 급정거하는 바람에 추돌사고가 발생, 운전자 한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오후 12시30분경 I-205 도로의 밀 플레인 Blvd. 램프에서 일어났다. 오리떼가 지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가 차를 멈췄는데, 뒤따라오던 차는 속도를 늦췄지만 그뒤에 오던 차량은 앞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운데 끼어 있던 차에 타고 있던 마이클 펠턴(51)이 사망했다. 앞차를 들이받은 세번째 차의 여성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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