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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레저클럽의 등반대가 지난 메모리얼 연휴에 1박2일 일정으로 오리건주 최고봉인 후드산(11,250피트) 정상을 정복하고 무사히 돌아왔다.
만년설로 뒤덮인 후드산 등반에는 홍재인 등반대장과 함께 허관택 오리건산악회장, 유경숙, 허정남, 김미숙 등 5명이 참가했다.
또한 김수영 대장이 이끄는 산행팀은 28일 올림픽국립공원 마운드 엔젤스(6,453피트) 왕복 8마일 코스에 이어 29일에는 던지니스 등대 해변길 11 마일 등 총 25마일을 완주하고 돌아왔다.
시애틀레저클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가지고 있는 미국 전지역의 산, 바다, 캠핑, 산스키, 다운힐스키, 산악자건거 등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하는 산악회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정기산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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