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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앞으로 25년간 시애틀 다운타운의 세이프코필드를 홈구장을 사용할 수 있는 리스계약을 체결했다. 리스료는 총 5천5백만달러다.
미국에서 가장 비싸게 지은 세이프코필드의 완공과 함께 체결한 20년 구장 리스가 올해말 종료된다. 워싱턴주 메이저 리그 야구장 공공시설지구(PFD)는 23일 매리너스와의 새로운 25년 계약을 승인했다.
이번에 PDF와 매리너스 간에 체결된 합의서는 두차례의 3년 옵션을 포함하고 있어 계약기간이 구장 사용이 2049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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