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OMO-TV 화면 캡처 |
23일 새벽에 페더럴웨이 부근 I-5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적재하고 있던 4만파운드 가량의 닭털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
워싱턴주 순찰대는 이 사고로 다른 차량과 충돌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량의 닭털이 도로 위를 뒤덮으면서 출근길 교통체증을 빚었다.
사고 차량 운전사는 320가 부근 I-5를 지날 무렵에 잠시 조는 바람에 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고 진술했다.
그는 "커피를 마시고 카페인이 든 알약도 하나 먹었는데 결국 졸음을 이겨내지 못했다"며 "눈을 뜬 순간 이미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서 손을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