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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House photo) |
성탄절을 몇일 앞두고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세워진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3일 점등식을 가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트리 제조사인 GE는 “지난해 트리를 밝히는 데 1만8000W의 전력이 쓰였지만 올해는 6000W밖에 안 들 것”이라며 “역사상 가장 전기 효율이 높은 내셔널 트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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