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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몬드 시어즈백화점 문닫아...27일부터 '정리 세일'

조이시애틀뉴스 | 2018/04/27 13:17


벨뷰 프레드마이어 건너편의 시어즈백화점이 오는 7월 중순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 68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시어즈는 주 고용안정부(ESD)에 이같은 내용의 폐업계획을 통보했다.


하워드 리프스 시어즈 홀딩스 대변인은 "매장은 당분간 계속 영업을 하며 27일부터 정리세일에 들어간다"며 "일자리를 잃게 되는 종업원들에게는 퇴직금을 지급하고 다른 지역 시어즈나 K마트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어즈 홀딩스는 워싱턴주에서 쇼어라인, 페더럴웨이, 셰할리스 시어즈백화점과 셰할리스 K마트 매장을 폐쇄, 미국 내 매장수가 일년전 1,430개에서 현재는 1천개 정도로 줄었다. 


총 14.8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세워진 시어즈 레드몬드 매장은 1971년에 지어졌으며 현재 킹카운티 감정가는 2,260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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