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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이젠 전기차 사도 세제혜택 안줘요"

조이시애틀뉴스 | 2018/04/26 12:08

지금까지 면세혜택을 받았던 '그린 카' 가운데 하나인 셰비 볼트. (Photo: Chevrolet)


워싱턴주에서 총 7천5백대의 전기자동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판매된 가운데 그동안 소위 '그린 카'에 제공됐던 세제혜택이 조만간 중단된다.   


올림피안에 따르면 주정부는 그동안 전기차 구입을 유도했던 판매세 및 사용세 면제 제도를 중단, 앞으로 이러한 환경친화적 차량을 구입해도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같은 면세조치는 오는 6월 1일부로 종료된다. 따라서 5월 31일까지 기아 소울 전기차, 테슬라 모델 3 등 50여종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구입할 경우에 한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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