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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공항, 14일부터 '강화된 검색' 시행

조이시애틀뉴스 | 2018/04/13 21:36

시택공항에서 비행기에 타기 위해 검색을 받으려 대기 중인 여행객들.


시택공항 등 미국 내 모든 공항에서 14일부터 항공기 탑승객들에 대한 검색을 크게 강화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기내에 갖고 들어가는 가방 등 소지품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색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도 승객들은 셀폰보다 큰 전자기기 즉, 랩탑 컴퓨터, 테블릿, 게임 콘솔 등을 분리해야 했지만 새로 적용되는 규정에 따르면 이러한 기기를 별도의 통에 담아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또한  음식이나 파우더 그리고 X레이기계에서 제대로 볼 수 없는 물건은 별도로 분리해서 검색을 받아야 한다.


다만 TSA 사전검색(Pre-check)을 받은 여행자들에게는 이러한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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