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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3폭스-TV 화면 캡처 |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 앞 보행자 전용 다리가 붕괴되는 사고로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CNN이 전했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날 오후 1시47분경 다리가 갑자기 붕괴됐으며 아직 사상자에 대한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마이애미 시장에 따르면 적어도 한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이애미-데이드 소방구조대는 현재 다리에 깔린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구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리가 무너지며 다리 밑을 지나던 차량 8대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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