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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저스, 사상 첫 '1천억달러 갑부'...트럼프 재산은 줄어

조이시애틀뉴스 | 2018/03/07 10:26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 (Twitter)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마존 창업주인 제프 베저스 CEO가 사상 처음으로 1천억달러가 넘는 갑부가 됐다. 반면에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은 취임 첫해에 큰 폭으로 줄었다.


1994년 온라인 책방으로 아마존을 창업한 베저스는 소매업계를 평정하며 주가가 급등, 오랫동안 1위를 고수했던 빌 게이츠를 물리치고 세계 최고의 갑부 자리를 차지했다.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2천2백여명의 억만장자가 있으며 이들의 총재산은 9조1천억달러에 달해 일년전에 비해 18% 증가했다.


트럼프도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지만 대통령 취임 첫해에 재산이 4억달러 가량 줄어든 31억달러를 기록, 세계 766번째 부자로 랭크돼 지난해보다 무려 200계단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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