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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장 이희정)는 지난 10일 설날잔치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박영민 이사장, 이희정 교장 그리고 담임 교사들에게 세배를 올렸고 행사장을 찾은 한인사회 단체장과 수잔 혼다 페더럴웨이 부시장, 황 트랜 시의원, 레베카 마틴 광역 페더럴웨이 상공회의소 회장에게도 세배를 했다.
이희정 교장은 "세뱃돈을 받아쥔 학생들의 얼굴에는 연신 함박 웃음이 피어났고 떡국, 모듬전, 잡채, 떡, 수정과 등 설음식을 맛보며 설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고 말했다.
점심식사 후 제기차기와 윷놀이로 설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학생들은 '까치 까치 설날' 노래를 배우며 소고를 쳐보고, 복주머니와 제기도 직접 만들고, 인형그림에 한복을 입혀보는 등 설날잔치로 학교 캠퍼스가 들뜬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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