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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씨, 미주총연 서북미연합회장 후보 등록

조이시애틀뉴스 | 2018/02/12 14:00

이상규 전 타코마한인회장(왼쪽)이 12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 김병직 선관위원장에게 제11대 미주총연 서북미연합회 회장 후보 등록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상규 전 타코마한인회장이 12일 제11대 미주총연 서북미연합회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11시 타코마한인회관에 마련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직) 부스를 찾은 이 전 회장은 정규 회원 26명의 추천서와 함께 공탁금 5천달러를 납부하며 후보 접수를 했다.


이 후보는 이정주, 조승주 선관위원과 여러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병직 선관위원장에게 관련 서류와 공탁금 수표를 제출했다.


선관위는 후보등록 마감일인 3월3일 오후 5시까지 다른 후보의 등록이 없으면 당선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현재까지 타 후보의 출마가 감지되고 않고 있어 이 후보의 서북미연합회장 당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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