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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회장에 당선되 장석태씨(아랫줄 가운데)가 정정이 타코마한인회장 등 한인 인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장석태 전 타코마한인회장이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돼 내년부터 2년간 체육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장석태 후보는 21일 오후 회장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장 후보는 후보 신청서와 함께 공탁금 2만달러를 선관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후보는 "2019년 워싱턴주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 준비를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누구라도 맡아 행사를 성공시켜야하기 때문에 주위의 적극적인 권유로 나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회장 당선자는 올해말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내년 1월 1일부터 대한체육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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