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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택공항 터미널 |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여행이나 가족과의 재회 등을 위해 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 시택공항이 만원사례를 빚고 있다.
시택공항 당국에 따르면 21일 출발편이나 도착편으로 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15만5천여명에 달했으며 금요일인 22일에도 15만8천명 가량이 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다행히 공항 입출국은 비교적 순조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교통안전청(TSA) 대변인은 21일의 경우, 시택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시간이 20분을 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여행객들이 몰리며 시택공항 주변 도로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달라스로 출발하는 여행객 마이크 마이어는 "인내심을 갖고 여유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고 피닉스로 떠나는 크리스 클락은 "일찍 공항에 나왔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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