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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론 오 할리데이인 대표. |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는 지난 10일 턱윌라에 소재한 라마다인호텔에서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노스 시애틀에서 할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을 운영하는 론 오 씨를 선출했다.
부친 오준걸씨가 운영해오던 호텔을 이어받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그는 최근 유니뱅크의 이사로도 영입됐다.
오리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오 신임 회장은 워윅호텔, 라마다인호텔 등에서 일했고 베이건설의 프로젝트 매니저로도 근무했으며 2006년부터 할리데이인 익스프레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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