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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McDonald's |
미국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의 1달러짜리 버거 메뉴가 부활한다.
로이터통신은 4일 맥도날드가 내년초부터 1달러, 2달러, 3달러 등 초저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패스트푸드 업체가 치열한 가격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내년 1월 4일부터 판매하는 새 '달러메뉴'는 콜라 등 소다와 치즈버거를 1달러에, 커피음료(맥카페)와 베이컨 맥더블을 2달러에, 해피밀과 트리플 치즈버거를 3달러에 각각 판매한다.
맥도널드는 던킨도너츠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회사측은 "모든 메뉴는 프랜차이즈의 이익을 위해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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