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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맛조개' 채취 허용

조이시애틀뉴스 | 2017/10/03 11:56

워싱턴주 특산물인 맛조개 (WDFW photo)


올가을 시즌 들어 처음으로 이번 주말에 워싱턴주의 맛조개(razor clam) 채취가 허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독성분 수치가 높아 워싱턴주 해안에서의 조개채취가 금지됐지만 주 어류야생부(WDFW)는 바닷가에서 수거한 맛조개에 대한 성분테스트를 거쳐 다시 시즌을 오픈한다. 


WDFW의 댄 아이레스 어패류 매니저는 4일 한차례 더 테스트를 실시한 후 식용으로 안전하다는 것이 최종 확인되면 조개를 잡을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DFW에 따르면 6일(금)과 7일 롱비치, 트윈하버스, 코페이리스, 목록스에서 맛조개를 캘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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