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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King County Sheriff's Office |
시애틀 근교 하이킹코스를 오르던 중 추락해 심한 부상을 입은 50대 남성이 17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메이슨 레이크 부근에서 추락,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도움을 요청한 남성(56)을 18일 오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헬기를 동원하기도 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구조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킹카운티구조대 소속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조된 이 남성은 하버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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