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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앰TV에 이어 워싱턴주의 두번째 한인 방송국인 KBS-WA TV가 지난 9일 개국식을 가졌다.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열린 개국식에는 제이 인스리 주지사와 짐 퍼렐 페더럴웨이 시장,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등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개국을 축하해줬다.
KBS-WA는 KBS의 북미 7번째 협력방송국으로 현재 컴케스트(채널 351)를 통해 방송되는 KBS월드에 서북미 소식을 담은 자체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인데, 시애틀 뉴스를 포함하는 로칼 프로그램은 조만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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