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크레이터 레이크서 호수로 추락한 남성 '극적 생존'

조이시애틀뉴스 | 2017/05/25 12:23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Phoo: Wikipedia)


오리건주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의 분화구 호수 가장자리에서 1천피트 밑으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현지 일간지 메일 트리뷴에 따르면 이 남성(22)은 지난 21일 관광 도중 추락한 후 긴급 출동한 헬기편으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의 마샤 맥커비 대변인은 이 남성이 호수 가장자리에서 발을 헛디뎌 분화구 물속으로 추락한 가운데 그를 구조하기 위해 공원 레인저들이 호수 밑 600피트 아래로 잠수해야 했다고 밝혔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 남성의 부상이 어느정도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