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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한인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상가건물에서 21일 새벽 화재가 발생, 모아 헤어 스튜디오와 월남국수 식당, 가발판매업소 등 한인 업소 3곳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20가 커몬스몰 건너편의 구 팔도식품 옆 스트립몰에서 일어난 화재로 적어도 9개 업체가 전소돼 재산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오전 4시30분경 신고를 받고 소방차가 현장에 출동한 가운데 불길이 옆 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종일 진화작업을 벌였다.
몰 건물은 3개 동으로 이뤄졌는데 불이 일어난 건물 옆의 건물은 피해가 적었고 세번째 건물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소방 관계자들은 말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첫번째 건물에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샵, 헤어 스튜디오 등 한인업소들과 함께 히스패닉 그로서리 등 업소들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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