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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칼파워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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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칼파워뉴스 |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의 제27대 회장에 김재권(70) 현 회장이 선출됐다.
미국 내 160여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총연은 지난 13일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인준했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6대 때 23개월간 전 회장과 송사를 치르느라 100% 미주총연 활동에 올인하지 못했다. 내부결속을 통해 화합을 추진하고, 하나로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재미동포들의 권익을 신장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는 박서경 미주총연 서북미연합회 회장과 함께 워싱턴주에서 이광술, 강희열(시애틀), 신원택(스포켄), 안무실, 임성배, 이흥복(밴쿠버) 등 한인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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