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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경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브랜든 곽 이(25) 씨는 풍기문란 혐의로 현장에서 구속됐다. 목격자들은 이씨가 파크레인 초등학교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봤다. 그는 사람들을 향해 뒤돌아서도 자위행위를 계속해 지나던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7시경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다행히 수요일은 수업이 오전 8시50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주변에 어린이들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의 차에서 장전되지 않은 권총을 발견하고 증거물로 압수했다.
멀트노마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이씨는 일시 수감됐으나 본인 서약을 받고 이날 오후에 풀려났다. 경찰은 이씨는 10일 법정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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