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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시애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29일까지 총 2,091명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이정주 투표참관인이 알려왔다.
시애틀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서북지역의 재외선거 등록인은 총 4,008명으로 이가운데 절반 가량이 29일까지 투표를 마쳤다.
재외투표소는 페더럴웨이, 린우드, 포틀랜드 등 3곳에 설치됐으며 이번 재외선거는 30일 오후 5시 종료된다.
한편 지난 2012년 대선에서는 서북미에서 총 3,620명이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한 가운데 2,234명이 투표에 참여해 61.7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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