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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Fred Hutch News Service |
주가가 뛰면서 일약 세계 2위의 갑부로 부상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가족이 시애틀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센터에 이 연구소 사상 최고액인 3천5백만달러를 쾌척했다.
게리 질리랜드 프레드 허치슨 이사장은 "베조스 가족의 너그러운 기부에 감사한다"며 "이번 기부는 앞으로 수년간 환자들의 생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조스의 모친인 제키 베조스는 기부와 관련해 낸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많은 암환자들이 혜택을 받기를 진실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드 허치슨은 연구소의 새로운 전략계획에 따라 암치료 연구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을 초빙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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