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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한국학교(교장 김윤호)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11일 구정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김윤호 교장은 "전인교육시간을 통해 각 반에서는 윳놀이나 제기차기 등의 놀이를 하며 세배 예절을 배웠으며 집에서부터 한복을 입고 등교한 학생들도 있었고 학교 행사를 위하여 기부받아 놓은 학교 한복을 입을 학생도 있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몸에 꼭 맞지는 않지만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했다.
이상진 이사장과 이사들은 수줍어하는 학생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드린 세배를 받고 격려와 칭찬으로 덕담을 나눠주며 흐믓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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