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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 (Starbucks photo) |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무려 2천180만달러의 급여를 받았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해 슐츠 CEO에게 기본급 150만달러와 함께 성과급 319만달러, 스톡옵션 1천690만달러, 기타 수당 21만달러 등 총 2천180만 달러를 지급했다.
타임스는 슐츠 CEO가 2016년에 전 세계적에서 2천개 이상의 새로운 매장을 개설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업확장 노력 덕분에 스타벅스의 지난해 수입이 8.6% 늘어났다.
슐츠 CEO는 프레미엄 커피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오는 4월 사임하고 CEO직을 케빈 존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장에게 이양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존슨 COO도 전년보다 30% 늘어난 1천110만달러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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