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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한미노인회(회장 김도산)는 지난 25일 레이시 버졀 클락슨 시니어센터에서 민속명절 설날을 맞아 설날잔치를 열었다.
이날 설맞이 잔치행사에는 종 데므론 타코마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단체 인사 및 노인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올림피아 한미노인회 김도산 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로 즐겁고 뜻 깊은 명절을 맞기 위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단체장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미노인회 회원들은 대한부인회에서 마련한 떡과 음식을 나누었으며 장희숙 국악단이 사물놀이와 북연주 공연을 선보여 설날 분위기를 즐겼다.
올림피아 한미노인회는 레이시와 올림피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 60여명이 매주 수요일 오전에 레이시 버졀 클락슨 시니어센터에 모여 바둑, 장기, 빙고게임 등을 즐기고 생활영어를 배우고 있다. (기사=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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