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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용품 회사인 나소 골프가 생산한 고품질 골프공이 코스트코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화제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코스트코가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로 박스(24개)당 29.99달러에 판매한 골프공이 시판 즉시 매진됐다.
골프공이 품절되자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졌고 후속 물량을 기다리는 동안 2차 시장에서 고가의 프레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코스트코는 그러나, '커클랜드 시그니처' 골프공을 다시 판매할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WSJ은 이 골프공은 한국의 나소 골프가 제3자 거래상을 통해 코스트코에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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