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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올여름 가뭄 걱정 끝...적설량 '충분'

조이시애틀뉴스 | 2017/01/02 22:16

Photo: WSDOT


올겨울에는 워싱턴주에 많은 눈이 내려 예년보다 많은 적설량을 기록, 여름철 물 걱정을 덜게 됐다. 


캐피털 프레스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주내 산간지역 적설량은 정상치의 110%를 나타냈다. 2년전에는 정상치의 100%를 밑돌아 가뭄을 겪은바 있다. 


마운트 버논에 소재한 천연자원보존국의 스캇 패티는 올해 적설량이 풍부한 것은 추운 날씨와 더불어 예년보다 높은 강수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스포켄 분지의 적설량은 정상수준의 86%에 불과하고 중부 콜럼비아 분지는 정상수준의 98% 그리고 야키마 분지 일대는 정상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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