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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NPS photo |
레이니어국립공원의 파라다이스 눈놀이장(snowplay area)이 23일 문을 연다.
공원당국은 방문자센터가 있는 파라다이스 주변에 많은 눈이 쌓여 있어 방문자들이 썰매타기 등 눈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한다고 밝혔다.
레이니어국립공원은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썰매를 탈 수 있는데, 눈 속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눈이 5피트 이상 쌓인 경우에만 눈놀이를 허용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1월 2일에서야 눈놀이장을 개장한바 있다. 눈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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