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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선 앞두고 단합 촉구하는 '그린 컵' 선보여

조이시애틀뉴스 | 2016/11/02 12:22

스타벅스 '유니티 컵' (Joshua Trujillo/Starbucks)


올해 대선이 극심한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미국인들의 단합을 강조하는 '그린 컵'을 선보여 화제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스타벅스는 1일 선거를 앞두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종이컵에 단합의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그림이 그려진 새로운 '그린 컵'을 출시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는 이를 비난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타벅스가 정치적인 세뇌를 시도하고 선거에서 리버럴한 성향을 전파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불매운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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