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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피츠버그 정상회담에 참석한 양국 대통령 내외 (청와대 사진) |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11월18-19일간 방한할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방한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미래지향적 한·미 동맹 발전방안을 비롯하여 한·미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아울러 북한 핵문제, 세계적 금융위기 극복, 기후변화 대응, 비확산, 대테러 등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G20 런던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으며, 지난 6월 이 대통령의 방미 중 또 한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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