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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기내 셀폰 불나면 바로 꺼요"

조이시애틀뉴스 | 2016/10/15 09:17

Photo: Alaska Airlines


알래스카항공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내에서 셀폰이 폭발할 경우 바로 불을 끌 수 있도록 리듐 이온배터리 진화백과 열방지 글러브를 모든 비행기에 비치했다.


알래스카항공과 자회사인 호라이즌에어는 비행 중 리듐 이온배터리가 과열되는 사고가 발생하면 바로 진화가 가능하도록 모든 기종에 이같이 특수 제작된 소화용 백(Hot-Stop L)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기내 셀폰 배터리 폭발은 항공기 운항에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어 항공사들이 이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알래스카항공이 가장 빨리 안전조치를 취한 것이다.

 
최근 연방항공청(FAA), 연방 교통부 등 관계 기관들은 삼성 갤럭시노트7 스마타폰의 기내 반입이나 수하물로 붙이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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