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2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국제회의장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사과 및 퇴진 성명'을 발표한 후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그룹총수로 올라선지 20년만에 이건희 시대의 막을 내렸다. 사실상 이회장 일가중심의 삼성재벌은 해체의 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