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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경찰국의 북부지서 건립을 앞두고 이에 대한 한인사회의 견해를 청취해 전달하기 위한 모임이 열렸다.
노스시애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지도자들은 24일 오후 1시 쇼어라인 산마루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취합된 한인사회 의견은 코디네이터인 레지나 채 킹카운티 소셜워커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한인들은 북부지서가 한인커뮤니티에 어떠한 베니핏을 줄 수 있는지, 한인커뮤니티가 원하는 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북부지서 건물에 마련될 커뮤니티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논의하고 장기적으로 한인커뮤니티와 시애틀경찰국과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마리아 김 한국노인회장, 폴 김 원로목사, 조기승 태권도관장, 전통무용가 조경희씨, 통합노인회 유창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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