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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이 직장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11일부터 시애틀에서 '데일리 디시(Daily Dish)'라는 서비스를 통해 2개 레스토랑의 식사를 배달해 준다. 기존의 아마존 레스토랑 배달 서비스를 보다 확대한 것이다.
'데일리 디시'는 9~12달러 가격대의 점심식사를 즉시 배달해주는 서비스라고 밝힌 아마존은 매일 오전 9시30분에 고객들에게 그날의 메뉴를 문자로 보내준다.
계약된 2개 식당에서 매일 육류 메뉴와 채식 메뉴를 각각 하나씩 제공하고 고객이 프라임 나우 앱을 통해 주문하면 12시부터 12시30분 사이에 주문한 점심이 배달된다.
연간 99달러의 회비를 내는 프라임 회원들에게만 제공되는 이같은 점심 배달 서비스는 일단은 시애틀 다운타운 지역의 선별적인 빌딩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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