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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의 동생으로 올가을 선거에 주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한 샘김(한국명 김군삼) 씨의 필승을 기원하는 후원행사가 14일(목) 오후 7시 밴쿠버의 한 식당에서 열린다.
클락카운티를 포용하는 워싱턴주 하원 제17지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5월말 가가호호 방문을 시작, 지금까지 총 5천여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유권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 의원은 "제 동생 샘김이 8월 예비선거를 통과하고 11월 본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미주 한인사회와 워싱턴주에서 최초로 남매가 동시에 주 하원의원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은 후원을 당부했다.
프랭크 찹 주 하원의장이 '능력의 후보자'로 인정한바 있는 김 후보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워싱턴대학(UW)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펜실베니아대에서 공학석사, UW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획득했다.
김 후보는 대학 졸업 후 해군장교로 복무했고 HP 등 정보기술(IT) 기업에서 20년 이상 일한 IT 전문가로 클락카운티 교육위원으로 16년간 봉사한 경험도 했다.
▲행사장소: Eastland Sushi & Asian Cuisine (16519 SE McGillivray Blvd., Vancouver,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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