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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무심코 올린 글 미래에 걸림돌이 될 수도”

JoySeattle | 2009/09/08 21:10

Courtesy White House

 
오바마 대통령은 개학 첫날인 8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웨이크필드 고등학교 등 여러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교육이 미국의 미래라며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뭔가 잘할 수 있고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그것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발견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려고 다짐하든 그것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한 오바마는 아무리 헌신적인 교사와 열성적으로 지원하는 부모, 최고수준의 학교가 있다고 해도 학생들 스스로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웨이크필드 고교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에서는 페이스북 등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것애 주의해야 한다며 “페이스북에 충동적으로 올린 글이 나중에 중요한 시기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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