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한국전 참전용사 55명에 '호국영웅기장' 수여

조이시애틀뉴스 | 2016/04/25 13:39

 

시애틀총영사관은 서북미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55명에게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호국영웅기장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오후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참전용사, 가족과 함께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최선 워싱턴주 해병전우회장 등 한인인사들도 참석했다.


한국군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퇴역 군인들에게 호국영웅기장이 수여됐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현재 서북미에 거주하는 6.25참전 유공자는 총 181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 보조기에 의지하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했던 박남표(93)예비역 장군은 행사가 거의 끝날 무렵 한인인사들의 부축을 받으며 행사장을 떠나 귀가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