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주년 삼일절 을 맞이하여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광장에서는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1919명의 명예독립운동가들이 모여 만세운동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1919명분의 비빔밥 나누기, 태극기 퍼포먼스, 풍물놀이, 무용극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조이시애틀뉴스 독자인 임삼수씨가 이날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 임삼수씨는 "독립기념관측 집계 3만3천 여명이 전국에서 참석한 뜻깊은 삼일절 행사였다"며 "고국산천의 푸른 소나무가 아직 녹지 않는 봄눈과 아우러진 이른 계절에 삼일정신의 열기는 더욱 빠른 봄을 재촉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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