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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대한항공과 40억달러 상당 항공기 32대 계약

조이시애틀뉴스 | 2015/11/06 11:42

Boeing photo


보잉은 대한항공으로부터 40억달러 상당의 신형 항공기 737 맥스 30대와 777-300ER 2대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구입하는 신형 항공기 737 맥스는 최대 396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737 맥스를 20대까지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옵션도 포함하고 있다. 

   
레이 코너 보잉 상용기부문 CEO는 "대한항공이 새로 도입할 항공기들은 앞으로 대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보잉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은 777기, 774기, 373기 등 총 91대의 보잉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두 보잉기종인 화물기는 777, 747-400, 747-8 등 모두 28대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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