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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대통령 (White House photo) |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9일 오전에 충격적인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즈버그를 방문, 희생자 가족들을 면담하고 위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KATU-TV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 9명의 가족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일 움쿠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수업 중이던 학생과 강사 등 9명이 숨지고 총격범인 크리스 하퍼-머서(26)는 경찰의 추적을 받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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