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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이젠 모바일 앱으로 커피 결제하세요"

조이시애틀뉴스 | 2015/09/22 10:55

Starbucks photo

 

스타벅스는 22일부터 전국의 모든 매장에서 고객이 모바일 앱을 사용해 커피샵에 도착하기 전에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커피샵에 들어가면 앱으로 미리 주문한 라테나 아침 샌드위치를 바로 받을 수 있는 하이텍 서비스를 시애틀, 포틀랜드 등 지역에서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은 모바일기기로 주문하고 지불하는 소비자가 많지 않지만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앞다퉈 도입하면서 점차 일반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코벨은 지난해 모바일 앱을 도입했고 웬디스도 현재 테스트 중이다.


앞으로 제대로 활용되면 기업들이 충성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말부터 포틀랜드에서 앱을 이용한 구매를 시험적으로 시작, 최근에는 미국내 7,400여 매장 가운데 3,400여 곳에서 앱으로 주문을 받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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