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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시애틀 지점장인 김태엽 교우가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상품을 받아들며 기뻐하고 있다. |
고대교우회(회장 윤상근)는 지난 19일 레이크우드 오크 브룩 골프장에서 친선대회를 갖고 교우들간 친목을 다졌다.
윤상근 교우회장은 "이날 20여명의 교우골퍼가 참석한 가운데 두번째 대회는 각각의 핸디를 적용, 그로스오 넷 점수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이무근(의학 73)교우가 그로스 챔피언, 김태엽(영문 85)교우가 넷 챔피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자부 챔피언은 노현숙(간호79)씨가 차지했다.
윤 회장은 "각 홀마다 터져 나오는 버디의 환호와 더불어 호쾌한 장타로 이어진 교우들간의 격려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끝낸 후 타코마 대원가든 식당에서 3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자들을 축하하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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