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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전일보) |
한인 밀집거주지로 나이키 본사가 있는 오레곤주 비버튼시와 천안시는 4일 비버튼도서관에서 양 도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양 도시간 교류확대를 위한 5개항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비버튼-천안 공동선언문은 교육·문화·경제교류를 통한 선린우호 증진, 문화·지리·정치적 장벽 극복, 양도시간 굳건한 자매관계 재확인, 양 도시간 문화 이해 폭 확대를 위한 노력, 언어·관습의 차이를 넘어선 우호관계 유지 등 5개항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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