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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릭에 소재한 JK 태권도(관장 김중국) 소속의 김지은, 사만타 기오 등 사범 2명이 지난 7월 25일 한국 국기원 외국인 사범교육 수료와 함께 정식 국기원 사범 자격을 취득했다.
김중국 관장은 "정식으로 사범 자격을 지닌 태권도 사범을 배출 했다는 것이 큰 기쁨과 영광"이라며 "이들은 무주 태권도원에서 일주일 동안 합숙하면서 태권도이론 및 실기 교육 등 오전 6시 부터 밤 9시까지 연수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태권도 4단 이상에게만 사범 자격증이 주어진 이번 사범교육에서 소정의 필기 및 실기 시험에 합격한 참가자들에게만 사범자격증이 수여됐다.
김 관장은 "워싱턴주에선 처음으로 국기원이 자격을 인정한 사범을 배출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향후의 사범교육에는 다른 부사범들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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