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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인사차 평통 시애틀협의회를 방문한 김병권 영사(아랫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10일 턱윌라에 소재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주한 미국대사 테러사건에 관한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평통은 성명서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피습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반 인륜적, 반 국가적인 명백한 테러행위로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사건"이라고 규탄하고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대한민국 정부의 엄정한 수사를 바탕으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범죄자 김기종을 단호하게 처벌할 것으로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또한 이번 피습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리퍼트 대사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내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평통 임원회의에는 부임 인사차 방문한 김병권 영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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