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Photo News

오바마, 히스패닉 여성 대법관에 지명

JoySeattle | 2009/05/26 18:39

오바마 대통령이 소니아 소토마요르 연방대법관 후보를 접견하고 있다. 옆은 조 바이든 부통령. (White House Photo)


오바마 대통령은 26일 히스패닉계 여성 법관인 소니아 소토마요르(54) 제 2순회 항소법원 판사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소토마요르 판사가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여성으로서는 3번째, 히스패닉계로는 미국 최초로 대법관직에 오르는 인물이 된다.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의 후손인 소토마요르는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과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1992년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에 의해 지방법원 판사로 지명된 후 97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절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됐다.

 

(c) '시애틀 정보마당' 조이시애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